차가운 바람이 쌩쌩부는데 집앞 놀이터에 가서 한시간 넘게 놀았네요.
딸래미가 술래잡기,숨바꼭질,달리기, 그네타키, 미끄럼틀 타기, 운동기구 하기
추운데 덜덜 떨면서 겨우 했네요.
아이는 신나서 웃으면서 노는데 저는 추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