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이 말해요
엄마나도 엄마처럼 마음이 불안함이 있을까 그럴 수도 있지 그래도 너는 엄마가 공부강조 안하고 너 많이 사랑하는 양가 조부모님계시고 아빠가 돈 그래도 벌어오니 엄마보단 나을거야 엄마 마음만 더 건강해지면말이지 엄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도록 노력할게 우리 가족위해서라도 말이지 그렇게 말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