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마음을 잘 모릅니다
우리 아이들도 제 마음을 잘 모르지요
다 몰라줘도 어쩔 수 없지요
많은 것 바라지 않으려고요 건강 잠시 잃어보니 건강하게 크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