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 입체초음파와 시기 알아보기!!
요즘 많은 예비부모들이 태아의 모습을 보기 위해
입체초음파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 4D 입체초음파
4차원 초음파 진단기는 기존 초음파 진단기와 달리 초음파 단층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세밀한 진단을 할 수 있으며 태아의 외부 골격을 확인할 수 있어 기형유무 진단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 4D 입체초음파 장점
1. 태아의 얼굴 형태를 실물과 흡사한 사진과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태아의 얼굴에 생길 수 있는 형태 이상을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3. 복부벽 결손에 의한 탈장의 정확한 위치와 복벽 결손의 정확한 크기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4. 태아의 복잡한 해부학적 영상을 정확히 식별 할 수 있습니다.
5. 자궁내의 태아의 위치 이상 유무를 정확하게 분석하며
태아의 정확한 위치 및 형태를 판별할 수 있습니다.
6. 태아 대뇌의 양측 뇌실의 정확한 영상으로 뇌의 이상 유무진단이 용이합니다.
7. 태아의 복부에서 원형 혹은 난형의 낭성 병변을 보이는 위확장, 장관확장, 신우확장,
요도확장, 방광 및 여러 낭종 종괴의 정확한 형태 및 위치 판별과 용적측정이 유용합니다.
■ 4D 입체초음파 진단시기
- 임신전과 직후 :: 자궁이상 검사
- 임신 9주 ~ 14주 :: Nuchad Translucency 측정 검사
- 임신 20주 :: 태아 골격 검사
- 임신 24주 ~ 36주 :: 형태학적 이상 검사 (태아 얼굴, 팔, 다리이상 등)
■ 4D 입체초음파 검사방법
4D 입체초음파 검사는 산과 초음파와 같은데요.
물을 미리 드셔도 되고 소변을 참을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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