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키우다보면 필요한 것들이
너무 많아요.
정말 상상하지도 못했던
물건들을 구입하게 되죠~
우리 윤하스키는 투포환 선수가
되려는지
물건만 주면
쪽쪽 빨다가
휘~익~
하고 멀리 던져버려요..ㅋㅋ
던지는 것두
곱게 던지는게 아니라
휙!!!!
하고 내동댕이를 친다지요..ㅋㅋ
카시트에 태우고 갈때
심심할까봐
인형이라도 줄라치면
어느새 인형은
의자 밑바닥을
구르고 있어요..ㅜ ㅜ
그렇게되면
다시 주워줄수도 없구..
결국 다시 가방안으로~~
그런데
맘스팔 유아용품 안전띠를 보고서
아!!
이거다!!
싶더라구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기특한 맘스팔~
자~
맘스팔 한번 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