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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육아 | ||||||
육아정보 올바르게 꾸짖는 방법 앙크미 | 2011.05.31 | 조회 5,491 | 추천 10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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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대로 실행하자
아이가 어떠한 잘못을 저지르고나면 부모님은 아이에게 겁만주기위해 야단만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나! 이렇게 야단만치고 끝내버리면 아이는 부모의 말에 더이상 신뢰 하지 않게 됩니다. 즉! 어떠한 말로 꾸증을 하였을때에는 그 말에 책임져야 합니다. 한마디로 어떻게~어떻게~하겠다는 말에 꼭 그리 한다는걸 아이에게 보여줘야 합니다.(귀찮다고 그냥 지나치면 아이는 똑같은 잘못을 또 저지르게 됩니다)
기분에 휩싸이지 말자 부모님들은 집안일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런 저런 스트레스 또는 화가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만약 이럴때 아이에게 무의미한 꾸증을 하게 되면 정해놓은 규칙은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됩니다 따라서 아이에게 꾸짖어야 할 일이 발생하게 되면 본인의 기분에 따라 야단치지말고 반드시 이성적으로 꾸짖어야 합니다.
잘했을때는 반드시 칭찬해주자 잘못했을때는 올바르게 꾸짖는것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아이가 어떠한일을 잘해냈을때는 반드시 그에따른 칭찬을 해줘야 합니다. 아이에게 칭찬을 하는 것은 좋은 행동을 복돋아주는 훌륭한 방법이기 때문이죠!
안되는 것은 "안돼"라고 말하자 실망과 좌절은 아이가 늦게배울수록 좋은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안돼는 일은 반드시 "안돼"라고 단호히 말해야 합니다(아이의 이런 저런 사정을 다 봐주다가는 아이의 버릇만 나빠지게 됩니다)
체벌을 하지 말자 제가 어렸을때만해도 저희 부모님은 제가 잘못하면 체벌을 하셨고, 선생님 또한 제자들을 체벌하였는데..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요즘 학교에서는 체벌이 금지되어있죠? 왜일까요? 그 이유는 체벌 자체의 문제 때문입니다. 보통 꾸지람은 상대방을 사랑하는데에서 나오지만 체벌은 분노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상 육아정보 포스팅을 보셨는데요.. 위 사항은 아주 간단해 보이지만 막상 실천에 옮기려면 많이 힘들겠죠? 허나! 아이에게 올바른 버릇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사항이므로, 아이를 위해서 꼭 ~ 노력해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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