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쯤 이었던 걸로 기억 하는데
이때 한창 토요미스터리 같은거 유행하고 공포책 같은것도 엄청 나오고~
'공포특급'이거랑 쉿 시리즈 갖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특히 쉿 시리즈는 요즘 영상으로 유행하는 3D 입체안경도 들어있었음ㅋ 보통 산지 쫌 되면 이미 안경은 어디가고 없었다는 부작용이 있었지.
책 읽으면 그날 밤은 잠 다 자는거 알면서도 쭈뼛거리면서 읽는 스릴이 있었음.
쉿 중에 생각나는 이야기는 몇권인지 모르겠는데
하이타이너이며이 자이빠이요 인가 혀짧은 애가 그노래 부르다가 강시인가? 뭐 그런걸로 오해받아서 맞는 이야기랑
피의 삐애로 인형인가 뭐 그런 이야기랑
소아마비였나 암튼 자식이 걸음을 잘 못 걸었는데 어느날 바닷가에서 엄청 잘 뛰어다녀서 부모가 놀라고 기뻐서 사진 찍었는데 알고보니 귀신한테 붙잡혀서 버둥거리는 거였던가 뭐 그런거;
공포특급은 더 옛날에 봐서 생각이 잘안나는데 무슨 별장인가 산장인데 어떤사람이 밤에 잘때 옆방에서 사람들 웃는소리가 시끄러웠다고 다음날 주인한테 항의했는데 알고보니 자기방에 벼랑가까이에 있는 맨끝방이었다는 그얘기밖에 생각안남;
얘기들이 많았었는데ㅠㅠ;; 기억나는 사람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