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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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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와 견줄만한 아름다운 포스를 간직한 장미희 소싯적 사진들 한드 | 2012.01.13 | 조회 18,998 | 추천 10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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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동안 장미희 굴욕이란 인기 키워드로 인터넷을 장악하다시피 한 그녀 장미희!!!실은 엄마가 뿔났다의 고은아의 굴욕이었는뎀.. #사진1#
우리가 알고 있는 그녀의 이미지는
엄뿔에 나오는 고은아 만큼이나 우아하고 도도하다. 시상식 소감 때 #사진2# "아름다운 밤이에요!"라고 말할만큼 조금은 현실과 떨어진 캐릭터 같기도 하지만 그녀의 말한마디가 아직까지도 단골멘트로 오르내리는 것 보면 그녀의 영향력은 파워를 갖는다!
하지만 장미희는 우리가 아는 것처럼 우아하고,고급스런 이미지가 다일까? 궁금증이 생겨난다. 그리하여 오늘은 장미희에 대해 탐구해보는 시간을 갖도자 한다!
시간을 거슬러 그녀의 하이틴 스타 시절의 사진을 살펴보자!
장미희 그녀에게도 이런 청순한 모습이 있었다니!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 하며 깊은 눈매하며 지금의 한가인 정도에 버금가는 듯~
또 다른 사진을 살펴보면 요염한 듯 섹시함이 물씬 풍기네. #사진3#
지금도 물론 날씬하지만 지금보다 휠씬 마른 체구에 쏙 들어간 배가 보이는 수영복을 아주 그럴듯 하게 입고 있어. 이즘에서 난 왜 박시연이 생각나지?
아참..이분은 이분과 비교해야 맞는건가;ㅋ #사진4#
이번 사진은 소녀의 느낌! 고개를 약간 돌린 채 새침한 표정을 짓는게 ...비비안리와 견줄만하군
이미 옷입는 감각에 대해서는 패셔니스타라 불릴만큼 인정받고 있지. 외국모델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포스가 있다는 것은 검증된 바 있고... 이건 최근 촬영한 보그 카달로그에서도 느껴짐
그래서인지 그녀은 프로패셔널 한 커리어 우먼 이미지가 강하게 풍긴다~ 물론 젊었을 때 부터~ 큭 김태희랑도 견줄만한데?ㅋ 알아볼까?
단발파마 하면 바로 떠오르는 이혜영,정려원,윤은혜... 그녀들이 잘 어울리지만 이미 몇십년 전에 먼저 그 스타일을 시도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장미희! 소싯적 사진이 지금 내놓아도 촌스럽지 않구만 그려~ #사진5# 이거 왜 이래 ! 커트머리도 있다고!!
이렇게 도도하고,섹시하고,새침하고 당당한 이미지를 가진 그녀에게 부족해 보이는 것 단 한가지! 큐트 ㅋㅋ 귀여움!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 살펴볼까나?
헉! 장미희도 이럴때가 있었다니!! 미키마우스 착용 사진 발견` 나름 귀여운 걸 ! 기린 머리띠 한 전혜빈도 동물모자 쓴 앤디솔비네 커풀에 지지않아!
살펴본 결과 결론 !!! 장미희는 스타일 등 전반적으로 비교해봤을 때 지금 인기있는 스타들과 어꺠를 나란히 할만큼 죽지 않는 다는 거!
몇일 전 밥먹으러 갔다가 LGT의 오즈(OZ) 광고촬영하는 장미희를 볼 수 있었고, (최고의 모델만 찍는다는 이통사 광고!!오호!!!)
티비 밖에서 본 장미희 또한 내가 본대로 우아하고, 당당하고 ,아름다워 보였음 심지어 옆에 있는 이민기와도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을만큼 서스름없이 어울리는 모습에 놀랐다는..ㅋㅋ #사진6#
흠..어찌됐든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장미희~ 당신을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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