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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 ||||||||||||||||||||||||||||||||
지긋지긋한 회사 Bye~ Bye~, 깔끔하게 퇴사 잘하는 법 다섯 가지 크리슈나 | 2020.02.18 | 조회 473 | 추천 0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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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꿀팁이 있어 공유합니다 ^^ 드라마 속에서 퇴사 결정후 후회하고 있는 극중 주인공 '송혜교', kbs 태양의후예 '에라~ 더러워서 그만둬야지'.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속으로 퇴사를 결심한다. 이상과 현실이 맞지 않아서, 카드 할부가 남아서, 다음 직장을 못 찾아서... 각종 이유로 퇴사가 마냥 쉽지만은 않다. 떠나는 뒷모습은 깔끔하게 1. 충동적인 퇴사는 금물 회사에서 안 좋은 일이 생겼거나, 단순하게 출근하기 싫어서 퇴사한다면 100% 후회할 확률이 높다. '왜 그만두는가?'에 대해 본인 스스로 명확한 이유를 델 필요가 있다. 2. 퇴사 상담은 퇴사한 동료에게 '그만 둘까, 말까' 고민하며 친하게 지내는 직장 동료들에게 말하거나, 습관처럼 말을 여기저기 내 뱉는다면 진짜 '퇴사'를 결심하기도 전에 '그만 둘 사람'으로 소문나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3. 퇴사 할 회사, 상사 욕은 No~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 주로 몸담았던 곳의 욕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짐을 싸서 회사 문을 나서기 전까지 직장동료 혹은 동종업계 사람에게 현 직장의 욕을 하게 된다면 당장은 속이 시원할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좋지 않다. 4. 외부 사람 많이 만나기 빠듯한 직장 생활에 치이다 보면 회사-집-회사-집을 오가며 직장 동료 외에 다른 사람을 만날 기회를 가지기 어렵다. 단조로운 생활을 이어가기 쉽다. 5. 퇴사 통보는 빠르고 정확하게 두 번 세 번 생각해도 '퇴사'가 정답이라면 빠르고 군더더기 없이 남은 일을 처리하고 그만둬야 한다. 차일 피일 미루다 가는 절대 그만 둘 수 없다. 퇴사를 부르는 직장 스트레스 원인은? - 영업·업무 성과에 대한 압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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