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요한 재료 새우(대하) 12마리, 레몬 ½개, 대파(흰 부분) 3대 분량, 치커리 50g, 소금 약간, 고추장양념장(고추장 3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 다진 마늘·양파즙·사과즙·물엿·토마토케첩 1큰술씩)
이렇게 만드세요 1 새우는 등쪽 두 번째 마디에서 꼬치로 내장을 떼어내고 옅은 소금물에 헹궈 건진다. 2 볼에 고추장양념장 재료를 분량대로 넣고 잘 섞는다. 3 새우에 고추장양념장을 고루 발라 잠시 간이 배도록 잰다. 4 레몬은 반달 모양으로 얄팍하게 슬라이스하고 치커리는 손으로 대강 뜯는다. 대파는 4cm 길이로 곱게 채썰어 찬물에 헹궈 건진다. 5 오븐 팬에 물을 약간 붓고 오븐 석쇠에 양념한 새우를 올려 미리 17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15분 정도 굽는다. 6 구운 새우를 접시에 돌려 담고 대파채와 레몬, 치커리를 고루 섞어 올려 낸다. | |
필요한 재료 통삼겹살 600g, 마늘 6쪽, 올리브오일 3큰술, 화이트 와인 ½컵, 월계수잎 4장, 양파·파프리카 1개씩, 레몬 슬라이스 1쪽, 통후추 ½작은술, 소금 ½큰술, 허브 분말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삼겹살은 덩어리째 준비해서 간이 잘 배도록 포크로 여러 번 찌른다. 2 통삼겹살에 소금, 화이트 와인, 다진 통후추와 편으로 썬 마늘, 허브 분말을 섞어서 밑간한다. 레몬즙을 뿌린 뒤 올리브오일을 고루 발라 랩으로 싸서 1시간 정도 냉장실에서 숙성시킨다. 3 양파와 파프리카를 두껍게 썰어서 오븐 팬에 깔고 ②의 통삼겹살을 올린 다음 월계수잎을 고루 올린다. 230℃의 오븐에서 은박지를 덮어서 20분 정도 굽는다. 4 ③의 통삼겹살 표면이 어느 정도 익으면 은박지를 벗기고 다시 210℃에서 20분을 구워 속까지 완전하게 익힌다. 5 익힌 삼겹살을 한 김 식힌 후에 0.5cm 폭으로 얄팍하게 슬라이스해서 먹는다. | |
필요한 재료 돼지고기(등심) 400g, 단호박 ½개, 양배추 3장, 청피망 1개, 마늘가루 1작은술, 올리브오일 2큰술, 소금·슬라이스 체다치즈 약간씩, 소스(다진 오이피클 2큰술, 다진 양파·레드 와인·토마토케첩 3큰술씩, 핫소스·다진 마늘·밀가루·버터 1큰술씩, 토마토홀 1컵, 생수 ¼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돼지고기는 기름을 떼어내고 한입 크기로 썰어 잘게 칼집을 넣은 뒤 마늘가루와 소금을 넣어 버무려 둔다. 2 단호박은 씨를 긁어내고 껍질을 대강 벗겨 사방 2cm 크기로 썬다. 양배추와 피망도 같은 크기로 썬다. 3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볶다가 다진 양파와 다진 마늘을 넣어 갈색이 나도록 볶아 향이 나면 토마토홀과 레드 와인, 토마토케첩을 넣어 볶는다. 생수를 부어 익혀 소스가 뭉근해지면 다진 오이피클을 넣어 볶으면서 핫소스와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4 ③에 돼지고기와 단호박을 섞어 내열용기에 담고 200℃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 정도 굽는다. 양배추와 피망을 넣고 버무려 오븐에서 10분 정도 더 굽는다. 슬라이스 체다치즈 등을 올려 먹는다. | | 필요한 재료 닭날개 12개, 양상추 2장, 양파·당근 ¼개씩, 밑간(카레가루 1큰술, 매운 타이고추 2개, 소금 약간), 구이양념장(간장 2큰술, 핫소스·토마토케첩·설탕·다진 마늘·올리브오일 1큰술씩, 양파즙 5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닭날개는 깨끗이 씻어 안쪽에 칼집을 서너 군데 넣고 카레가루와 매운 타이고추를 잘게 잘라 넣은 다음 소금으로 밑간한다. 2 볼에 구이양념장 재료를 분량대로 넣고 잘 섞어 밑간한 닭날개에 ½정도만 바른다. 3 양파와 당근은 아주 곱게 채썰어 찬물에 헹궈 건지고 양상추도 손으로 알맞게 찢어 찬물에 담가 싱싱하게 해서 건진다. 4 오븐 팬에 양념장을 바른 닭날개를 얹어 미리 200℃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 정도 굽는다. 굽는 중간 중간에 구이양념장을 덧바른다. 5 닭날개가 익으면 양상추와 양파, 당근을 곁들여 함께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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