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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 ||||||||||||
달콤한 데리야끼 소스의 유혹 ‘해물 볶음우동’ 영천사 | 2020.05.31 | 조회 341 | 추천 0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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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해산물과 탱글탱글한 면발이 어우러진 해물 볶음우동을 만들어 먹어보자. 쫄깃한 식감과 달콤한 맛으로 입맛을 되돌려줄 근사한 한 끼 식사 ‘해물 볶음우동’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탱글한 면발이 살아있는 ‘해물 볶음우동’ 1. 끓는 물에 우동 면을 삶은 뒤 불지 않도록 차가운 물에 담가 놓는다. Tip. 데리야끼 소스는 취향에 따라 소스의 양을 조절해가며 넣는다. 맛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볶음면의 색만 보고 소스를 넣으면 간이 세질 수 있으니, 중간중간 간을 보면서 넣도록 한다. #쿠킹 어드바이스 - 데리야끼 소스 만들기 일본식 간장양념인 데리야끼 소스는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데리야끼 소스는 물과 간장, 토마토케첩, 청주, 설탕 등이 재료로 사용된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물(4T), 간장(3T), 토마토케첩(4T), 청주(4T), 설탕(1T) 등을 넣고 약 15분간 끓인다. 이어 그릇에 녹말과 물을 1:2 비율로 넣고 섞어 녹말 물을 만든다. 간장소스가 다 끓으면 녹말 물을 넣어 소스의 농도를 조절하면 달콤한 데리야끼 소스가 완성된다. Tip. 소스의 맛이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고추냉이를 넣어 맛을 조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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