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맨투맨을 최대한 깔끔하게 반으로 접은 후
위 사진과 같이 팔 부분을 몸통 쪽으로 다시 접어 줘
그리고 옷을 아래에서 위쪽 방향으로 다시 한 번 반으로 접고
옷 앞쪽으로 돌려주기만 하면 끝!
어때? 아주 간단하면서도 보기 좋지 않아!?
자, 다음으로 니트까지 한 번 볼까!? 니트같은 경우는 우선 뒤집은 다음에 팔 부분을 몸통 안쪽으로 넣으며 접어줘
그리고 난 후에 다시 한 번 양쪽을 동일하게 반반씩 접어주는거지
이후 방법은 맨투맨과 같아! 옷을 아래에서 위쪽 방향으로 반 접은 뒤에 옷 앞쪽으로 돌려주는거지.
어때! 니트도 너무 쉽지? 에디터가 직접 했지만 이거슨 마치 옷집에서 볼 법한 비주얼 아닌가!?
이 글을 읽은 당신! 오늘부터는 얼렁뚱땅 접어 넣어두지 않기로 약쏘옥~ 다음으로는 겨울 필수템 ‘패딩’에 대해 살펴보자
1월이 다 끝나가는 지금 에디터는 벌써 패딩을 어떻게 보관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어!
그리고 여기저기 서치한 결과를 여러분들에게 공유해보려 해! 우선 옷걸이에
패딩 걸어두는 사람들은 집중!
보통 패딩같은 경우는 옷걸이가 아니라 수납함과 같은 곳에 보관해두는게 좋대
왜냐하면 옷걸이에 걸어두는 경우에 털과 솜이 아래로 내려와 뭉침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하지 뭐야!? 그러니 참고하도록
그렇다면!!! 수납함 그 이외에도 다른 방법이 있나 한 번 볼까!? 우선 수납함에 넣어 보관할 경우에는 패딩 모양이 망가지지 않게 넉넉하게 접어 넣어둘 것을 추천할게!
그리고 상자 안에 넣어 보관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때는 여름철의 습기로 인해 옷이 망가질 수도 있으니까 신문지나 제습제와 같은 것을 함께 넣어 보관하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세탁망! 세탁망에 패딩을 보관하는 건 에디터도 처음 보는데 아주 유용할 것 같아서 가져와봤어!
큰 세탁망에 패딩을 돌돌 말아 넣어두기만 하면 끝이라고 하니까 여러분들도 한 번 시도해봐~
아참, 압축팩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을 거라 생각해. 하지만 압축팩을 이용하게 되면 패딩에 구김이 가거나 부피가 줄어들 수도 있다고 하니 주의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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