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알뜰폰 통신사에서 판매하는 중고폰
보면 비싼요금제를 가입해야 하고 2년간 약정을 해야 해서 부담이 매우 크죠. 또 개인간 중고폰 살 때 정상해지된폰인지
기능들은 잘 작동하는지, 산지 한두달도안되어서 폰 고장나서 못쓰게 되는건 아닌지 고민해야 할게 많습니다
알뜰폰에서 요금제나 약정없이 공기계만 판매하는
곳이 거의 없는데요
티플러스 알뜰폰에서 생활기스정도인 S급 중고 갤럭시S10등 공기계를 요금가입이나 약정없이 공기계만 살수있습니다
티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판매를 하여서 사전 30여가지 철저한 기능검사를 하고, 불량시 반품이나 교환 보증에 외관이나
액정 등도 S급 만 모아둔 폰입니다
티플러스에서는 기존에 갤럭시S10e를 19.9만원에 판매하여 엄청 인기가 좋았고
거의
120만원에 출시되었던 LG V50을 이제는
125,000원에 판매중인데요 공기계만 사서 쓰던 유심 끼워서 그대로
쓰면 됩니다
이번에는 갤럭시 S10 256GB, 5G네트워크 폰을 공기계 라인업에 추가하였는데요 처음 출시될 때 998,800원이었고 6.7인치 큰 화면에 8기가램, 256기가 메모리의 탑라인급 프리미엄폰으로 지금 티플러스에서는 273,000원에 판매중입니다. 아이들 폰사줄 때, 업무용으로 세컨폰 쓸 때 S급 중고 공기계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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