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5년동안 겨우 4.9%)작년에 20%넘게 빠져서 완전 우울했는데....올해들어서 플러스대 진입하고 앞으로도 별루 안오르고 떨어질까봐 환매하려구요..
5년넘게 넣어두고 4%대이면 완전 예금이자보다 못한거지요 ㅠㅠ
그래서 이돈을 찾아서 금을 사던가 달러를 사놓을까하는데 어떤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