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지.울.작.은.캠.프.장
밤 하늘의 별과 반딧불이를 보는 즐거움이 있는 곳~
마을의 이름 또한 "明星"
캠퍼가 만든 캠프장,
구석구석 주인장의 세심함이 눈으로 맘으로 향기로 전해진다.
http://cafe.daum.net/good0201
예스맘이 살고있는 용인 수지에서 한시간삼십분 정도 거리에 있기에
멀미의 달인(무지 한다는 얘기 ㅜ ㅜ) 유진군도 잘 견디며 갈 수 있다.
자~~~~출발이다. 야호!^^
막히지않는, 그러나 결코 빠르지않은 구불구불 국도를 따라 캠프장으로 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