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소개 되었던 중량캠핑장에 식구들이 총 동원 되어서 캠피장 예약 하는데 성공을 하였다.
처음 가는 곳이라 멀지 않은 곳이지만,그래도 시간의 여유를 두고 출발하였다.
강서구에서 출발하여 중량구까지 1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 하였다.
텐트 하나에 식탁도 옆에 있고,바베큐를 할수 있도록 되어 있구,주차도 텐트 옆에 할 수 있다.
우리는 식구들이 다 같이 가서 2개의 텐트를 예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