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어떤 여행자에게는 아무것도 할것 없는 죽은 도시 같을것이고...
또 어떤 여행자에게는 활기찬...아름다운 도시일 것이고...
아마 우리가 느끼는것 처럼
크리스마스 이브에 왔을때는 아무것도 없는 흐릿한 도시였고....
두번째 왔을땐 활기 넘치는 아름다운 도시인것 처럼...
여행은 그 시기와 날씨 그때의 상황이 여행의 느낌을 좌우하는것 같다...
그래서 여행은 시간을 잘 맞추어야 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