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는 에펠탑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파리의 예술가처럼 센 강을 거닐며 휴식을 취하고, 루브르 박물관에서 전시를 보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후딱 지나가는 곳입니다. 밤에는 에펠탑 야경도 좋지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카바레쇼인 물랑루즈 공연을 보는 것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