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사진이냐 나시티사진이야 갑자기 논란이 되고있는 한장의 사진

데뷔전 미국에서 생활하던 과거사진들 보아하면

이렇게 스스로 가슴 노출을 많이하고

섹시어필을 하고싶은건지 스스로 과한 포토샵으로

개미허리르와 가슴을 강조한듯한 느낌으로

사진을 많이 손봤었던 민

사진 밝게해보면 사진찍는 아이는

나시티를 입고있는거 같긴 한데

속옷후크의 위치가 너무 위에있다

그러므로 저건 살색탑일것이다 라는 소리도 많은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 속옷입고 찍은게 나쁘다고 생각은 안들지만

(비키니 입고 찍은거랑 뭐가 달라 ㅋㅋㅋ)

뭐 민 과거사진 보다보면 전형적인 교포사진같은 느낌이 강해서

저건 속옷사진일것같다에 한표 ㅋㅋㅋ

(소속사에서는 슬립형 원피스라고 해명하는 기사 떴네요.

근데 도대체 어딜봐서 슬립형 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