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마다 주목받는 브랜드가 있다. 지난해 파워숄더와 블링블링 패션으로 트렌드를 주도했던 '발망(Balmain)'이 대세였다면 올해는 '버버리 프로섬(Buburry Prosum)'이 주목받고 있다. 버버리 프로섬은 봄기운이 느껴지는 누드, 파스텔 컬러와 가벼운 소재로 패셔니스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나영, 한예슬, 임수정, 엄지원, 오윤아 등 미녀스타들이 최근 각종 행사에 버버리 프로섬을 입고 나타났다. 지난 2010 봄·여름 런던 컬렉션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신상 드레스를 국내 수입 전에 먼저 입고 나온 것. 덕분에 국내 스타와 해외 모델의 '같은 옷 다른 느낌'을 비교할 기회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