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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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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겨낼 희망될 것” 정해인X채수빈 '반의반'[종합] 쓰다 | 2020.03.16 | 조회 345 | 추천 0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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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성규, 이하나, 채수빈, 정해인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ENM센터 탤런트홀에서 열린 tvN 월화 드라마 ‘반의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드라마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로 오는 3월 23일 첫 방송된다.〈사진제공=CJENM〉 ![]() 이상엽 연출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ENM센터 탤런트홀에서 열린 tvN 월화 드라마 ‘반의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드라마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로 오는 3월 23일 첫 방송된다.〈사진제공=CJENM〉 ![]() 배우 정해인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ENM센터 탤런트홀에서 열린 tvN 월화 드라마 ‘반의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드라마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로 오는 3월 23일 첫 방송된다.〈사진제공=CJENM〉 정해인은 "'유열의 음악앨범' 촬영을 할 때 감독님으로부터 제안을 받고 다음 드라마는 이걸로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감독님을 만나 뵙고 나서 얘기해보니 즐겁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을 느꼈다. 또 대본 자체가 너무 흥미로웠고 인공 지능이라는 새로운 분야에도 끌렸다"고 말했다. '로맨스 장르를 좋아하는 편인가'라는 질문에 "평상시에도 좋아하는 편이다. 보면 기분이 좋다"고 미소를 지었다. ![]() 배우 정해인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ENM센터 탤런트홀에서 열린 tvN 월화 드라마 ‘반의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드라마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로 오는 3월 23일 첫 방송된다.〈사진제공=CJENM〉 정해인은 연기하면서 모든 게 대본에 있다고 생각하고 대본에 충실하게 연기 중이다. "자신의 결핍을 잘 드러내지 않으려는 캐릭터다.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고 프로그래머이자 가슴 아프고 애틋한 짝사랑을 간직한 남자인데, 드라마를 통해 스스로 많이 변화하고 성장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동료 채수빈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더할 나위 없다"고 자신했다. "워낙 밝은 배우다. 보고 있으면 나도 웃게 된다. 난 현장에서 마냥 밝지 않다. 그런데 수빈씨가 현장에 오면 매니저부터 스태프들까지 주변 사람들 모두 밝더라"고 치켜세웠다. ![]() 배우 채수빈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ENM센터 탤런트홀에서 열린 tvN 월화 드라마 ‘반의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드라마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로 오는 3월 23일 첫 방송된다.〈사진제공=CJENM〉 채수빈은 극 중 긍정적이고 맑은 에너지가 돋보이는 성격의 소유자 서우를 연기한다. 정해인과 그의 첫사랑 사이에 운명적으로 파고 들어가는 인물이다. "대본을 받고 읽을수록 큰 매력을 느꼈다. 감독님과는 '쇼핑왕 루이'도 함께했다. 믿고 선택을 했다"고 설명했다. 서우에 대해서는 "무기력해 보이지만 정이 많고 사랑스러운 인물이다. 연기하면서 따뜻함을 느끼는 캐릭터다. 이번 작품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배우 이하나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ENM센터 탤런트홀에서 열린 tvN 월화 드라마 ‘반의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드라마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로 오는 3월 23일 첫 방송된다.〈사진제공=CJENM〉 이하나는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운을 떼면서 "소중한 것들을 소중하게 다루는 마음이 대본에 있었다. 마치 내 마음을 옮겨 적은 느낌이 들었다"고 대본에 대해 칭찬했다. 이어 "이전 작품들과 비교해서 톤이나 표정·연기 등 많은 것이 달라진다.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 배우 김성규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ENM센터 탤런트홀에서 열린 tvN 월화 드라마 ‘반의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드라마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로 오는 3월 23일 첫 방송된다.〈사진제공=CJENM〉 극 중 피아니스트 인욱을 연기하는 김성규는 "이 드라마가 내 첫 드라마"라며 "대본을 통해 내가 느낀 설렘을 고스란히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정해인의 첫사랑인 박주현(지수)의 남편으로 음악인들 사이에선 인정받지만 대중적 인지도는 낮은 피아니스트를 연기한다. "이전 작품과 다른 작품이라서 새로운 모습을 볼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스스로 역할도 그렇고 이전에는 접해보지 못했던 음악을 배우면서 '나에게도 이러한 섬세한 모습이 있었구나!'라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 배우 김성규, 이하나, 채수빈, 정해인, 이상엽 연출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ENM센터 탤런트홀에서 열린 tvN 월화 드라마 ‘반의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드라마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로 오는 3월 23일 첫 방송된다.〈사진제공=CJEN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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