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의 소속사 측은 4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김호중의 출연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알렸다. 가수 김호중 측이 ‘불후의 명곡’ 출연 합류에 대해 “프로그램과 출연 조율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4일 오후 1시 김호중의 소속사 측은 스포츠경향에 “이번 주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진 ‘불후의 명곡’ 녹화에 김호중 참여는 현재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복수의 가요관계자는 4일 오전 “‘미스터트롯’ 상위권 가수들이 이번 주에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힌 바있다. 해당 녹화분의 예상 방송 일자는 오는 16일로 알려졌다. ‘미스터트롯’ 김호중을 제외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TOP6은 출연이 확정됐다.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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