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동영상 포인트
공지 [필독]회원등급 확인 및 기준, 등급조정 신청 방법 안..
방송연예
권유리, 두 집 살림 고백..아직 소녀시대 숙소에 사는 이유는? ('미우새')
놀히타리 | 2021.08.27 | 조회 954 | 추천 0 댓글 0
이미지 원본보기

[OSEN=지민경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근 한 사극 작품에서 안정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보쌈(?)한 배우 권유리가 母벤져스와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기도 한 권유리는 무대 위 필살 애교(?)를 선보이며 러블리함을 뽐냈다. 이에 母벤져스는 “유리 씨 어머님은 좋겠다~!” 라고 부러워하면서 유리의 애교를 따라 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데, 어머니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 권유리가 지금 현재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는 고백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현재 본가와 ‘소녀시대’ 숙소를 오간다는 것. 유리는 아직도 ‘소녀시대’ 숙소에서 지내는 특별한 이유(?)를 공개했는데,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어떤 집에 갈지 고른다고 밝혀 스튜디오에 폭소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예쁜 우리 새끼’ 일 것만 같은 권유리가 부모님께 자주 듣는 잔소리를 고백하며 현실판 딸내미 면모(?)까지 드러내 母벤져스는 “우리 아들하고 똑같네~!” 라며 폭풍 공감했다고. 또한 어린 시절 ‘거울 공주’라는 별명을 가졌던 권유리는 거울 공주가 될 수밖에 없었던 웃픈 사연을 털어놓아 관심을 집중시켰다.

스튜디오를 한순간에 사로잡은 배우 권유리의 상큼 발랄한 매력은 오는 29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SBS
 
0
추천

반대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댓글쓰기
최신순 추천순
이진, '뉴욕댁' 5년차지만 입맛은 .. (0)
놀히타리 | 조회 953 | 추천 0 | 08.27
[단독] 에이미, 마약혐의로 강제추방.. (0)
놀히타리 | 조회 969 | 추천 0 | 08.27
유재석, 뉴스 생방송 10분 전 앵커.. (0)
놀히타리 | 조회 935 | 추천 0 | 08.27
전소미, 前남친 폭로 "내 친구 만나.. (0)
놀히타리 | 조회 978 | 추천 0 | 08.27
'10살 연하♥' 한예슬, 운동 진짜.. (0)
놀히타리 | 조회 1,057 | 추천 0 | 08.26
‘재벌가 며느리’ 최정윤 “거꾸로 찍.. (0)
놀히타리 | 조회 1,154 | 추천 0 | 08.26
안정환♥' 이혜원, 솜씨가 예사롭지 .. (0)
놀히타리 | 조회 948 | 추천 0 | 08.26
리, 子 외제차 태운 싱글맘…11.7.. (0)
놀히타리 | 조회 1,256 | 추천 0 | 08.26
'윤혜진♥' 엄태웅, '딸바보'의 아.. (0)
놀히타리 | 조회 1,035 | 추천 0 | 08.26
최고기, 전 와이프 유깻잎에 "민낯도.. (0)
놀히타리 | 조회 1,061 | 추천 0 | 08.26
“NCT 루카스, 팬들을 ‘후궁’으로.. (0)
놀히타리 | 조회 1,013 | 추천 0 | 08.26
함소원♥진화, 집에서 가스불 활활?….. (0)
놀히타리 | 조회 1,081 | 추천 0 | 08.26
서영희, 고부갈등 전혀 없나봐…시어머.. (0)
놀히타리 | 조회 1,027 | 추천 0 | 08.26
한혜진, 코로나19 완치 후유증? “.. (0)
놀히타리 | 조회 1,039 | 추천 0 | 08.26
'라임' 이종필 진술 번복…"윤갑근에.. (0)
지소미 | 조회 1,008 | 추천 0 | 08.26
오마이걸·브레이브걸스, '더팩트 뮤직.. (0)
지소미 | 조회 927 | 추천 0 | 08.26
이제훈X원진아, 이하이 신곡 'ONL.. (0)
지소미 | 조회 914 | 추천 0 | 08.26
'라스' 황수경 "6년 전 프리 선언.. (0)
지소미 | 조회 1,022 | 추천 0 | 08.26
'골때녀', 국대패밀리 결승 진출…축.. (0)
지소미 | 조회 931 | 추천 0 | 08.26
정만식·지승현·김병춘 등, 신생 소속.. (0)
지소미 | 조회 861 | 추천 0 | 08.26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