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다채로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혜성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어깨선을 강조한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투명한 피부와 풍성하게 연출한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4년 만인 지난해 프리 선언을 했으며, 2019년부터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