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이미지 원본보기브레이브 걸스 유정 인스타그램이미지 원본보기브레이브 걸스 유정 인스타그램이미지 원본보기브레이브 걸스 유정 인스타그램이미지 원본보기브레이브 걸스 유정 인스타그램이미지 원본보기브레이브 걸스 유정 인스타그램“여신이 강림했다”
브레이브 걸스 유정이 시상식 드레스로 여신미를 뽐냈다.
유정은 30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MBC 시상. 모든 수상자분들, 올 한해 고생많으셨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정은 꽃무의 레이스가 수 놓인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청순한 화이트 드레스로도 감춰지지 않는 반전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유정은 163cm로 큰 키는 아니지만 얼굴이 작아 우월한 비율을 자랑한다. 동안 외모에 볼륨감 있는 몸매로 시상식 드레스를 입을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여신이 강림했다” “인형인 줄” “리포터 경험이 있어서인지 진행도 잘하더라” “웃는 모습도 너무 예뻤다” “공주님” 등의 반응을 보였따.
유정은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