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50) 아내 서하얀(32)이 살 빠진 근황을 알렸다.
26일 서하얀은 "임스타님 워싱턴 공연/촬영에 일이 많아 직원들과 함께 순간이동 했습니다. 긴 비행 도착해서 기절하고 이제서야… 일정이 촉박해 주말에 공연 후 바로 귀국이라 빨리 잠을 청해야 내일 오전부터 부지런히 움직이고 일 해야 할텐데.. 한국 시간으로 일까지 보느라 전투적인 시차적응이 벅차네요ㅎㅎ"라고 바쁜 일상을 전했다.
"여긴 어디 나는 누규..."라며 정신없는 일상에서 서하얀은 "바지가 더 커져서 허리둘레 접어 입은 슬픈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