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나인위시스의 하이드라 앰플 Ⅱ’

우선 이 제품은

에디터의 속건조를 잡아준

아주 고마운 제품이라고

가장 먼저 소개하고 싶어!

이번 겨울 이 아이 덕분에

속건조랑 빠이하고 너무 행복했거든..

제형이 아주 묽진 않고

어느 정도 점성이 있는

그런 앰플이야~

뭔가 무겁게 떨어지고

천천히 흐르는 게 보이지?

발림감은 부드럽게 잘 발리는 편이야!

에디터는 이 제품이

수분과 유분 모두를

채워줄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하고

약간의 끈적임이 있을 순 있지만

흡수되면 거부감이

있을 정도는 아니라서

속건조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수부지 피부에게 추천해!

에디터는 겨우내

이 앰플에 엄청 의지했었고

지금 환절기에도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

 피부가 좋아 보이기 위해

포기할 수 없는 ‘미백’

진짜 미백 관리는

매일매일 데일리로

꾸준히 해줘야 하는 것 같아!

그래서 에디터가 선택한 미백템은!?!?

두구 두구 두구~

바로

‘마녀공장의 갈락토미 나이아신 에센스’

사실 미백으로 유명한

비타민C 성분은 제품이나 피부에 따라

조금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고

저녁에만 사용해야 한다는

그런 제약이 있어서

매력적이지 않더라구..

근데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은

미백에 큰 도움을 주고

빛이나 열에도 안정적인 성분이라

밤낮 안 가리고 사용할 수 있어

그래서 현재 에디터가

3통째 사용 중이야 하핫

발림감 같은 경우도

가벼운 제형 때문에

슥슥- 너무 잘 발리고

흡수도 너무 잘 돼!

바르는 순간 흡수!

에디터는 이 제품이

부스팅 역할도 있다고 해서

여러 제품의 에센스를

레이어드해서 바를 때

가장 첫 번째로 발라주는 식으로

스킨케어를 하고 있어!

그리고 이런 말 하기 부끄럽지만

이거 쓰고 나서

친구가 얼굴 왜 이렇게 하얗냐고

뭐 쓰냐고 물어봤었다는 건 안 비밀

(ღ˘⌣˘ღ)

마지막 추천템은

‘헉슬리의 컨디셔닝 에센스 리프레임’

이 제품은 가장 최근에

만나게 된 제품인데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꼭 소개해 줘야지 하고 들고 와봤어~

발림감도 너무 좋고

마무리감도 수분과 유분을

황금비율로 맞춘듯한

이 느낌적인 느낌!

최고야! 짜릿해!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에디터는 흡수력도 좋고 촉촉하고

여러모로 만족했어!

별 다섯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