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의 영향으로 쉽고 빠른 뷰티 룩이 인기를 끌면서 다시 BB 크림이 인기다. 스타의 메이크업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얇고 무너지지 않는 메이크업의 치트키로 종종 등장해 더욱 주목받는 중. 조심스레 BB크림의 제2 전성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새로운 스펙의 BB크림을 모아봤다. 회색으로 변하는 옛날 BB크림의 기억은 지울 것. 이제는 Blemish Balm이 아닌 Beauty Balm이다. 자외선 차단제, 메베, 파데 역할을 모두 해내는 MFBB 키 아이템의 귀환. 로라 메르시에의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 SPF20-오일프리
모공이 두드러지는 피부인 사람이 발라도 만족할 만한 뛰어난 커버력을 자랑한다. 50ml 6만2천원대. 닥터지의 더마 리;커버 레드 블레미쉬 밤 SPF40/PA+++
피부의 붉은 기를 가리고 트러블 진정 효과를 전한다. 40ml 2만5천원. 에뛰드의 진주알 맑은 비비크림 모이스트 SPF50+/PA+++
반사막을 씌운 듯 화사한 피부톤과 매끈한 피부결로 연출한다. 45g 1만2천원. 타르트 by 세포라의 아마조니안 클레이 BB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