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YET SOLID 위부터_ 미니 토트백과 숄더백으로 활용 가능한 안티고나 버티컬 백 Givenchy, 휴대폰을 비롯한 작은 소지품을 담을 수 있는 파우치 백 Dolce & Gabbana, 실버 로고 장식의 가죽 파우치 백 Ami, 오묘한 회색빛을 띠는 가죽 넥 파우치 백 Lemaire.
SMOOTH CURVE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_ 블랙 송아지 가죽 아이덴티티 미디엄 호보 백 Valentino Garavani, 가죽 포켓과 트리밍으로 내구성을 높인 캔버스 소재 트래블 백 Tod’s, 디올 오블리크 패턴의 자카드 소재로 완성한 새들 맥시 백 Dior Men, 큼직한 로고 장식이 눈길을 끄는 화이트 송아지 가죽 아바 백 Celine Homme by Hedi Slimane.
CLIPPED SQUARE 위부터_ 하드웨어 장식이 강인한 인상을 더하는 스티머 메신저 백 Louis Vuitton, 코냑 컬러 송아지 가죽 밀리터리 메신저 백 Loewe, GG 모노그램을 양각으로 표현한 화이트 가죽 숄더백 Gucci, 보랏빛이 감도는 블루 베네치아 양가죽 소재 마일스 메신저 백 Berluti. BIGGER IS GREATER 위부터_ 베이지 컬러 송아지 가죽 안티고나 소프트 쇼퍼백 Givenchy, 로고 패턴의 라피아 소재 쇼퍼 백 Fendi Men, 3색 리본 패턴과 마카롱 로고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캔버스 소재 오! 쇼퍼 백 Moy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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