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룸을 준비하던 초창기. 2008년도 즈음.... les nereides 레 네레이드 프랑스목걸이,프랑스쥬얼리,갱스부르목걸이
제가 추구하는 감성과 너무 잘 맞아떨어진 프랑스 쥬얼리 브랜드 였습니다.
가격대가 목걸이 하나에 20마원에서 30만원에 육박했을 정도로 고가였지만,
그 감성을 직접 보려고 몇종류를 구입해보기도 하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