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하기 전 저는 금융영업쪽으로 진로를 꿈꾸는 저에게 콧대가 낮고 들창코는 개그맨인상이랄까
금융맨의 스마트함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남자 들창코
7월에 수술받고 4학년 2학기 마지막학기를 바쁘게 보내고 10월에 취업해 바쁘게 지내다보니
병원도 한번 못찾아뵙고 이렇게 짧게나마 글도 못남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