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의 캠핑클럽속 패션 이모 저모
일부 기사 내요( https://dailyfeed.kr/2977968/156746297888) ‘캠핑클럽’ 이진, 마지막 날 이효리 노래에 오열…“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죠”
핑클 이진이 캠핑 마지막 날 멤버들과 이별을 앞두고 눈물을 흘렸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마지막 날을 맞이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 이진, 옥주현, 성유리는 마지막을 화려하게 물총 싸움으로 끝내자며 계곡으로 향했다. 이효리는 “물총을 쏴서 눈물인지 아닌지 모르게 하자”며 “비 오는 날 헤어지는 것처럼 물총 쏘면서 헤어지자”고 애써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 사람은 우비를 입고 계곡에서 신나게 물총 싸움을 즐겼다. 머리가 홀딱 젖을 만큼 격렬한 물총 놀이를 즐긴 네 사람은 이내 지친듯 바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며 지금까지의 시간을 돌아봤다.
이중에서 방송 프로 그램 시청율도 있지만 또하나 화재가 인것은 핑클 이진 성유리 이효리 옥주현의 캠핑클럽속 패션이 화재 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캠핑클럽속 패션들을 모아 보아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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