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정보표고버섯·팽이버섯·느타리버섯 등의 버섯을 양념하여 볶아서 만든 음식이다. 버섯은 맛과 향기가 독특하여 생으로 볶아 먹거나 밥·전골·장아찌 등 다양하게 조리한다. 재료 및 분량- 느타리버섯 100g, 물 1kg(5컵), 소금 2g(1/2작은술) - 양송이버섯 100g - 팽이버섯 50g - 표고버섯 10g(4장) - 목이버섯 5g - 식용유 13g(1큰술)
- 양념장 간장 9g(1/2큰술), 소금 4g(1작은술), 설탕 4g(1작은술)
- 통깨 2g(1작은술) - 참기름 4g(1작은술) 재료준비1. 느타리버섯은 씻는다.
2. 표고버섯은 물에 1시간 정도 불려, 기둥을 떼고 물기를 닦아 2~4등분한다(53g).
3. 목이버섯은 물에 1시간 정도 불려(40g), 깨끗이 씻어 표고버섯과 같은 크기로 찢는다.【사진1】
4. 양송이버섯은 씻어서 껍질을 벗기고, 버섯모양을 살려 두께 0.5cm 정도로 썬다.【사진2】
5. 팽이버섯은 씻어 길이 5cm 정도로 자른다.
6. 양념장을 만든다. 만드는법1. 냄비에 물을 붓고 센불에 5분 정도 올려 끓으면, 소금과 느타리버섯을 넣고 1분정도 데쳐서, 두께 0.5cm 정도로 찢는다(85g).
2. 양념장을 4등분하여 느타리버섯·표고버섯·양송이버섯·목이버섯에 나누어 양념한다.【사진3】
3. 팬을 달구어 식용유를 두르고, 팽이버섯을 제외한 버섯을 넣고, 센불에서 2분 정도 볶다가 팽이버섯과 통깨·참기름을 넣고, 중불로 낮추어 1분 정도 더 볶는다.【사진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