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정보살짝 데친 시금치에 양념을 넣고 무친 음식이다. 시금치는 우리나라 푸른색을 대표하는 나물 중 하나이다. 재료 및 분량- 시금치 400g, 물 3kg(15컵), 소금 4g(1작은술) - 실고추 0.2g
- 양념장 청장(햇장 또는 맑은 국간장) 3g(1/2작은술), 소금 2g(1/2작은술) 다진 파 4.5g(1작은술), 다진 마늘 2.8g(1/2작은술), 통깨 3.5g(1/2큰술), 참기름 8g(2작은술) 재료준비1. 시금치는 다듬어 뿌리를 자르고, 뿌리 쪽에 열십자로 칼집을 넣어, 흐르는 물에 3~4회 깨끗이 씻는다.【사진1】
2. 양념장을 만든다.【사진2】
3. 실고추는 길이 2cm 정도로 자른다. 만드는법1. 냄비에 물을 붓고 센불에 12분 정도 올려 끓으면, 소금과 시금치를 넣고 2분 정도 데쳐서, 물에 헹구어 물기를 짠다.【사진3】
2. 데친 시금치는 길이 5~6cm로 자른다(230g).
3. 시금치에 양념장을 넣고, 간이 고루 배이도록 무친 다음, 그릇에 담고 실고추를 올린다.【사진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