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26살 난 21살
남자친구 밤에 일함 노래빠에서 난 직장인
남자친구 시흥 난 안양 서로 쫌 거리가 있음
만나는날 평일엔 절때 못만남 남자친구가 밤에 일해서 서로 낮과밤이 다름
연락도 밤에 잠깐함 전화도 나 매일 자다가 깨서 남자친구 새벽에 전화하는거 받아주고
나스스로 이해하려고함,,
초반에 너무 힘들어서 내 성격 남자친구 생기면 매일 봐야하고 고집쎄고 자존심 강함 죽어도
내가 안가고 기다리는거 못함
하지만...이사람 날 매일 기다리게하고 내가 오히려 눈치보고함 왜그런지 모름
내가 헤어지자고함 그랬더니 쿨하게 안녕 하더니 술마시고 나한테 꼬장부리고함
나 아직 좋아하길래 5개월까지만 일한다고해서, 알겠다고 나 이런생활 반복하기로함
데이트 일요일에 한번함 내가 그리고 시흥으로감 아침일찍감.. 이사람 만나고 잠이 하루에 3시간 4시간임
하지만..오빠는 고마운거 모르는거 같음...
나한테 매일 살빼라 돼지라 나 166, 52키로인데... 그리고 옷 못입는다고하고 도대체 이런말은 왜함?
그리고 매일 만나면 핸드폰을 꺼놈, 핸드폰 못보게하고 왜 그런지 핸드폰 배경에 내사진 해놨다가
기본배경으로바꾸고 이름도 그냥 이름이고 몬가 이상함...
나랑 밥먹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왓는데 누구랑 있냐고 물어봤는데 친구가 그냥 밥먹고있다고 그러고
만날때 여자들 섭외해놓으라 그러고 난 분명히 들엇는데
내가 몰 섭외하냐고 하니깐 옷을 섭외하라고했다고함..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말안하고 넘어갔음
나 정말 이해하고 배려하고 최대한 맞춰주려고함..
하지만 오빠는 그런게 없는거같음 생각하는대로 말하고 ,
어제는 술을 마셔서는 나한테 못믿겠다고함..너는 나를 믿지만 난 너를 못믿겟다...
계속 이럼 왜냐면 내가 한번 헤어지자고 했다고 나를 못믿겠다고함
내가 그래서 왜 만나냐고 하니깐 좋아서 만난다구함...
정말 내가 얼마나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남자친구는 그런 노력도 없으면서
오히려 나한테 더 그럼..
못믿겠다면서 왜 나를 만나는지 .. 정말..혼란스러움
그러면서 나한테 애나가져서 결혼하자 이딴 말하고 같이 살자고하고 사랑한다고 하고 좋아한다고
보고싶다고 하면서 왜 못믿겠다고함?
나진짜 어이가 없어서...............
이남자 몰까요.,.?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