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은 평소 배가 많이 나와 있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예전에는 남자 옷 스몰 사이즈가
맞지 않을 정도로 덩치가 컸었고.. 최근까지 양말을 신을때..
다리를 옆으로 벌려 신을 정도였다고 해요..
하지만.. 지금은 11kg감량에 성공하여.. 허리 사이즈가 26인치가
될 정도로 배가 들어가서.. 똑바로 다리를 접은 후 양말을 신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