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음탕한 처녀 귀신이 산다!'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 로맨스
정말 너무 재미있게 본 드라마예요.
특히 8회에서 박보영과 조정석이 꽁냥대는거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