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대만의 트렌드로 떠오르는 흑설탕 버블티를 마셔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대만의 흑설탕 버블티 타이거슈가는 대만은 물론 홍콩, 싱가포르 지역까지 진출했다. 또한 국내에도 진출했는데, 일부러 찾아가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갈색 흑당이 흘러내리는 듯한 음료의 비주얼은 입맛을 당기며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