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명동나들이....
만나면 좋은 언니들과 맛난 점심 먹었어요~~^^
울신랑이 말없이 데려간 그곳은....
차돌박힌쭈꾸미~~~!!!
요게모징?...
먼 요런 메뉴를 선택했데~~
그닥 내키지 않는 메뉴였지만 군소리없이 먹어보기로 했지요~~^^
가게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