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인 여름 시작이라 휴가를 준비하는 것 같아요. 올해는 코로나로 저희집은 휴가를 안 갈 생각이에요. 혹시나 인파가 몰리는 곳에 갔다가 코로나 감염되면 큰일 이잖아요. 어른들이야 참을 수 있지만 아이가 많이 답답 할 것 같아요. 집 근처 공원 갈 생각이에요. 집에서 가깝고. 정자 벤치까지 있어서 잠시 놀다 오는 것은 괜찮을 것 같아요. 이래저래 코로나로 힘든 일이 많네요. 힘들어도 긍정적인 마인드 잊지말아요. 다들 파이팅.. 안전하고 건강한 휴가 계획 세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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