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뿌링클 치느님을 먹고, 오늘 저녁은 이병헌씨가 광고하는 피자알볼로를 먹었죠.
비가오고 해서 늦게 올줄 알았는데... 집근처 매장이라서 그런지.. 주문한지.. 30분 되기전에 왔어요.
푸짐한 토핑에... 매콤한 맛이 일품은 윙봉, 거기에 맛있는 스파게티.. 콜라와 피클은 서비스
냠냠냠 맛나게 먹었어요.
원래 먹던 피자집이 이제는 영업을 안해서.. 요기서 자주 먹고 있어요.
암튼.. 맛나게 먹었어요.. 기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