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도오고 해서 우동이 생각났어요.
오늘은 사무시에 혼자 있어서 회사 근처 편의점에가서 우동을 사서 왔죠. 그리고 간식 거리도 이것저것 샀어요.
사무실에 돌아와서 햇반이랑 데워서 같이 냠냠했죠.
어제는 여러명이 먹다가 오늘은 혼자 먹으니 좀 허전하네요.
그래도 배가 고파서 금방 호로록...
시장이 반찬이다는 말을 실감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