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체국을 자주 가게 되네요.
거래처에 내용증명과 다른 등기 서류를 보내기 위해서 왔죠..
지난번에 갔던 우체국은 집근처 인데.. 이번에는 회사 근처로 갔어요.
회사 근처 우체국은 항상 붐벼요. 규모에 비해서 우편취급량이 많아서 한참 기다렸죠.
등기와 내용증명을 보내고 돌아오니 2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다음주 월요일 급여일이라 급여 작업을 오늘 마무리 해야해서 바쁘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