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단골 식당에서 돼지불백을 주문했어요.
저랑 신입, 전무님 셋이서 먹었어요.
단골이라서 알아서 사장님게서 고기와 야채를 넉넉히 챙겨 주셨어요.
조금 먹다보니 대리인 사촌 동생이 와서 2인분 추가했어요.
워낙 다들 먹성이 좋아서 배부르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