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체국에 들렀어요.
오후에 전무님께서 급히 서류 보낼게 있다고 하셔서 우체국으로 갔죠.
오늘 빠른 등기로 보내야 한다고 하셨어요.
우체국에 가니 사람이 많았어요. 전무님께 아무래도 사람이 많아서 시간이 걸릴것 같다고
출장 후 복귀하면 퇴근 시간 일 것 같다 말씀드렸더니 마치면 바로 퇴근 하라고 하셨죠.
서류를 보내고 평소보다 일찍 퇴근했네요. 어제 오늘 일찍 퇴근해서 기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