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수박 화채를 먹었어요.
전무님께서 아침일찍 커다란 수박 한통을 들고 오셨어요.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뒀더니 금방 시원해졌죠.
탕비실에 있는 설탕과 자몽을 같이 넣어서 새콤달콤 시원한 화채 만들어 먹었어요.
색다른 맛이니 도전해 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