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앞에 정자가 있는데.. 여기서 매일 같이 동네 어르신들이 모이셔서 담소를 나누세요. 지금은 비가 많이 오는데도 앉아 계시네요. 경로당과 복지관 운영을 안하다보니.. 무료 하셔서 모여서 시간을 보내시는 것 같아요. 긴 시간 앉아 계신데... 마스크 착용도 안하시고 걱정되네요. 마스크는 턱스크네요.. 진짜 안타까운 현실.. 잠시라도 사람이 여러명 모여서 얘기를 나누면 침방울이 튈텐데... 병에 취약하신데... 관리실에 다시 방송 부탁해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