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판넬 작업을 했어요.
판넬을 만들어서 업체에 갖다 줬어요.
원래는 업체에서 가져가기로 했는데...
일정이 바빠서 갖다 달라고 했죠.
대신 배송료를 받았어요.
신입이랑 같이 다녀왔어요.
운전은 같이 번갈아 가면서 했죠.
왕복 3시간 정도 걸렸네요.
배송료를 두둑하게 주더라구요.
오는 길에 간식을 먹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