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운동하고, 밥먹고, 손녀와 놀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요즘은 하루가 너무 바쁘게 흘러가네요.
사실 제가 한동안 너무 심하게 다쳐서 병원 생활을 했었지요.
그때는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더라구요.
당장 움직일수 없어서 꼼짝 못하고 있었지요.
아내가 병수발을 하느라 엄청 고생을 했지요.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일상생활을 하고 있지요.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인지.. 다시한번 건강의 중요성을 느꼈지요.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