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산책을 다녀왔지요.
아내는 집에서 손녀를 보면서 밥을 하고 저는 집근처 강가를 돌다 왔지요.
건강은 건강할때 챙겨야 하는 법이지요.
다들 어제 남은 시간 행복하셨나요?
운동하고 나니 기분이 상쾌하고 좋으네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건강이니.
오늘 상강이라서 날이 추워졌으니 건강 잘 챙기세요^^
이상 안킹 드림